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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풍경

[여수] 아름다운 모래섬 사도, 기이한 바위들이 많은 섬

by 솔이끼 2013. 6. 2.

 

 

사도는 모래섬이다.

사도는 7개의 섬을 통틀어서 말하기도 한다.

사도, 중도, 증도, 장사도, 나끝, 추도, 하나는 모르겠다.

 

사도는 공룡의 섬이다.

공룡발자국이 발견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공룡발작국을 찾아가는 재미도 있다.

 

 

 

 

 

벼랑에 선 소나무

 

 

 

 

 

 

 

양면해수욕장이다.

섬과 섬 사이로 모래해변이 있다.

양쪽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해변이다.

 

 

 

 

 

 

 

거북바위

이순신 장군이 이 근처를 지나가다 사도에 들러 이 바위를 보고는

거북선을 고안했다는 전설이 있다.

 

 

 

 

얼굴바위

정말 사람 얼굴 옆모습이다.

 

 

 

 

증도는

시루섬이다.

시루를 엎어 놓은 것같은 섬이다.

시루섬에는 큰 광장이 있다.

이곳에서 바다의 소리를 들으면 장관이다.

파도소리

그리고 바다에서 울려오는 소리

 

 

 

 

 

 

 

 

 

 

특이한 지질형태를 보여준다.

 

 

 

 

 

 

 

중도에서 본 증도(시루섬)다.

 

 

 

 

중도를 한바퀴 돌다보면 특이한 바위를 만난다.

뭐 같이 생겼나요???

영락없는 카멜레온이다.

 

 

 

 

공감하나요???

 

 

 

 

 

 

 

중도에서 바라본 사도

 

 

 

 

 

 

 

공룡발자국 화석이다.

 

 

 

 

 

 

 

여수 06:00, 14:20 출발

백야도 08:00, 11:30, 14:50 출발

선사(686-6655)에서는 관광객이 많으면 예비선을 추가로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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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16. 여수 사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