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둥주리봉1 구례 사성암. 오산에서 둥주리봉올라, 동해마을로 내려온 길 2019. 12. 22. 구례 사성암 유리광전에서 본 풍경 사성암 주차장 섬진강(蟾津江) 두꺼비와 오산(鰲山) 자라 주차장에서 왼편 도로를 따라 조금 가면 등산로 나온다. 이정표는 따로 없다. 가파른 시멘트길 따라 오른다. 등산로 입구 이정표 만난다. 오산까지 2.1km 서서히 걸어도 1시간 정도? 산길 좋다. 돌강이 흐르는 곳 돌탑을 쌓아 놓았다. 오랜 세월이 흘렀는 지 돌옷을 잘 입었다. 아래로 섬진강 흐른다. 사성암 오르는 가파른 길 사성암 도로와 만난다. 안개와 어울린 풍경 멋지다. 사성암 옛스런 맛이 많이 가셨지만 여전히 멋진 절집 사성암 四聖庵 544년(성왕 22) 연기(緣起) 조사가 창건 처음에는 오산사(鼇山寺)라고 했다. 그 뒤 신라의 원효대사, 의상대사, 도선국사, 고려의 진각국사가 이 .. 2019.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