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룬펠지어 자스민2 집에 핀 꽃, 갈랑코에, 석곡 2016. 4. 10. 길 위에 서 있을 때 봄 집에서 키우는 화분들이 꽃을 피운다. 집이 밝아진다. 갈랑코에 붉은 꽃이 많이도 달렸다. 부룬펠지어 자스민 향기가 진하다. 집에 들어올 때면 향이 가득하다. 블루베리 올해는 열매가 많이 열려야 할텐데... 석곡 나무뿌리에 붙여서 천정에 매달아 놓았다. 어느날 갑자기 꽃이 피었다. 은은한 향기가... . . . 2016. 4. 10. 2016. 4. 15. 향기가 진한 부룬펠지어 자스민 2015.4.19. 자스민꽃이 핀다. 브룬펠지어 자스민 이름이 어렵다. 겨우내 볼품없던 가지에 꽃은 방망이 처럼 올라와 보라색으로 활짝 피었다가 하얀색으로 진다. 꽃잎은 하나다. 꽃이 지면 꽃이 통째로 떨어진다. 향기가 진하다. 향기가 좋아 거실에 넣어 놓았더니 밖에서 돌아오면 집안 가득 자스민 향기로 채운다. . . . 2015.4.19. 2015.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