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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가3

여수 엑스포해양공원 아쿠아리움- 벨루가 돌고래와 해마 여수 엑스포해양공원 아쿠아리움 . . . 아쿠아리움 대표 얼굴 벨루가 하얀 돌고래다. 작년까지만 해도 활동이 많지 않았는데 올해 갔더니 공놀이를 한다. 수조에 완전히 적은한 듯 벌써 여수 생활 2년째다. . . . 이놈 귀엽다. . . . 해마 장난감 갔다. 어릴 때 갔고 놀던 모형 동물 . . . 대형 수조 마치 영화관 같은 느낌 가오리가 어색하게 쳐다본다. . . . 2014.4.12. 여수 엑스포해양공원 아쿠아리움 2014. 5. 1.
[여수] 엑스포해양공원 아쿠아리움에는 흰고래가 있다. 엑스포해양공원 아쿠아플라넷??? 쉽게 아쿠아리움 우리말로 수족관 수족관에는 볼거리가 있다. 건물 외관에 마스코트로 걸려있는 흰고래다. 영어 이름으로 벨루가다. 여수 아쿠아리움에서는 벨루가 말고도 펭귄, 물범 등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볼 수 있다. 입장료는 아쿠아리움만 볼 때는 어른 20,500원, 청소년/경로 18,500원 어린이 16,500원이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추가로 8,000원을 더 내야한다. beluga 흰고래는 알라스카, 캐나다, 그린랜드와 러시아의 차가운 해역에 산단다. 작년 엑스포 때 처음 수족관에 들어왔을 때는 움직임도 많지 않고 적응이 되지 않아서 벽에만 붙어 있는 모습만 봤는데 지금은 수족관이 좁을 정도로 돌아다닌다. 위층으로 올라가면 흰고래를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시간에 맞춰 .. 2013. 6. 10.
2012여수세계박람회 - 아쿠아리움 2012여수세계박람회 박람회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쿠아리움 그러다 보니 말도 많다. 예약제를 했다가 줄서기를 했다가 어떻게 하든 불만이 많다. 보려는 사람은 많고, 아쿠아리움 수용인원은 정해져 있고.... 하여튼 힘들게 들어갔다. 들어가서 느낀 감정은???? 와! 사람이 많다. 바다 생물들보다 사람수가 더 많다. 그러다보니 차분한 관람은 할 수가 없다. 사람에 밀려 다니는 기분. 그래도 박람회장 갔다가 아쿠아리움 안보면 서운하니..... . . . 아쿠아리움에서 본 박람회장. 박람회장을 큰 그림으로 볼 수 있는 곳이다. 아쿠아리움 귀염둥이 수달이다. 펭귄도 있다. 생각보다 작다. 펭귄맨을 생각 했을까???? 아쿠아리움의 상징 흰돌고래 벨루가 스트레스가 많은 지 관람객과 등을 지고 있다. 한참을 기다렸는.. 2012.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