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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공연, 박물관

[여수] 엑스포해양공원 아쿠아리움에는 흰고래가 있다.

by 솔이끼 2013. 6. 10.

 

 

엑스포해양공원

아쿠아플라넷???

쉽게

아쿠아리움

우리말로 수족관

 

 

수족관에는 볼거리가 있다.

건물 외관에 마스코트로 걸려있는

흰고래다.

영어 이름으로 벨루가다.

 

 

여수 아쿠아리움에서는

벨루가 말고도 펭귄, 물범 등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볼 수 있다.

 

 

 

 

 

입장료는

아쿠아리움만 볼 때는 어른 20,500원, 청소년/경로 18,500원 어린이 16,500원이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추가로 8,000원을 더 내야한다.

 

 

 

 

 

 

 

 

beluga

흰고래는 알라스카, 캐나다, 그린랜드와 러시아의 차가운 해역에 산단다.

작년 엑스포 때 처음 수족관에 들어왔을 때는

움직임도 많지 않고 적응이 되지 않아서 벽에만 붙어 있는 모습만 봤는데

지금은 수족관이 좁을 정도로 돌아다닌다. 


 

 

 

 

 

 

 

 

위층으로 올라가면 흰고래를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시간에 맞춰 가면 공연도 볼 수 있는데...

 

흰고래 울음소리는 정말 경쾌하다.

 

 

 

 

 

 

 

 

 

 

정어리다

수족관에 떼로 몰려다니는 정어리도 장관이다.

 

 

 

 

 

 

 

 

 

 

아름다운 고기들을 넣어 놓은 수족관

형형색색 고기들은

장남감 같은 느낌이다.

 

 

 

 

 

 

 

 

 

 

 

 

 

 

 

 

가재

 

 

 

 

터널로 된 수족관

 

 

 

 

대형 수족관이다.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풍경이다.

대형 스크린

그 속에 고기들이 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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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6. 여수 엑스포해양공원 아쿠아리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