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해양공원
아쿠아플라넷???
쉽게
아쿠아리움
우리말로 수족관
수족관에는 볼거리가 있다.
건물 외관에 마스코트로 걸려있는
흰고래다.
영어 이름으로 벨루가다.
여수 아쿠아리움에서는
벨루가 말고도 펭귄, 물범 등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볼 수 있다.
입장료는
아쿠아리움만 볼 때는 어른 20,500원, 청소년/경로 18,500원 어린이 16,500원이다.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추가로 8,000원을 더 내야한다.
beluga
흰고래는 알라스카, 캐나다, 그린랜드와 러시아의 차가운 해역에 산단다.
작년 엑스포 때 처음 수족관에 들어왔을 때는
움직임도 많지 않고 적응이 되지 않아서 벽에만 붙어 있는 모습만 봤는데
지금은 수족관이 좁을 정도로 돌아다닌다.
위층으로 올라가면 흰고래를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시간에 맞춰 가면 공연도 볼 수 있는데...
흰고래 울음소리는 정말 경쾌하다.
정어리다
수족관에 떼로 몰려다니는 정어리도 장관이다.
아름다운 고기들을 넣어 놓은 수족관
형형색색 고기들은
장남감 같은 느낌이다.
가재
터널로 된 수족관
대형 수족관이다.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풍경이다.
대형 스크린
그 속에 고기들이 돌아다닌다.
.
.
.
2013.6.6. 여수 엑스포해양공원 아쿠아리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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