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 회1 벌교에서 생선회로 맛있는 집 2015.2.8. 벌교 점심을 먹으려는데 꼬막을 먹기는 싫다. 생선회를 먹을 곳을 찾다가 발견한 집 시장에 있어 시장구경은 덤 꼬막이 빠지면 안되지 벌교에서 꼬막만큼 유명한 것 다래 횟집으로 들어서서 생선회를 시킨다. 우럭, 농어, 광어는 5만원, 6만원, 7만원 돔은 6만원, 7만원, 8만원 항상 광어로 시킨다. 광어는 수입을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바지락국이 나온다. 한 숟갈 떠서 먹다가 흡! 무지하게 맵다. 1차로 나온 음식 죽과 생선 부침개가 아주 별미다. 2차로 나온 음식은 굴, 멍게, 해삼, 게불 등등 생선회 나오기 전에 이미 배는 만땅 드디어 광어회 아주 깔끔하고 적절한 두께로 씹는 식감이 좋다. 마지막으로 매운탕 미나리 향이 강하다. 매콤한 매운탕에는 생선이 가득 들었다. 이렇게 먹고.. 2015.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