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생이 칼국수1 [울산 여행] 육지에서 가장 해를 빨리 볼 수 있는 곳. 간절곶 해맞이 2018. 1. 1. 하루를 지나면 한해를 맞는 새해 첫날 해맞이를 한다. 어디서 하냐고? 우리나라 육지에서 해를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곳 울산 간절곶 이름이 간절하다. 새해 첫날은 해맞이 인파가 많아 차량을 통제한다. 셔틀타고 들어왔다. 바닷가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간절한 소망우체통 주변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린다. 해맞이 행사도 한다. 관심이 없는 듯 해가 구름사이로 보인다. 해뜨는 시각은 07:31 해는 바다에서 오른다. 해 뜨는 것 보는 것보다 사람들 보는 것이 즐겁다. 조금 아쉬운 일출 구름 위로 떠오른다. 새해 좋은 일만 있기를....... 날이 밝았다. 아쉽다. 서성인다. 해맞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이 무척 힘들다. 많은 사람 탓에 셔틀버스를 오래 기다려.. 2018.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