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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 네덜란드2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관 - 아프리카의 심장 콩고민주공화국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관 중 아프리카 나라들도 참여하였다. 그중 아프리카의 심장이라는 콩고민주공화국 아프리카 나라들 전시관에 들어서면 특유의 아프리카 향이 난다. 커피향 같은 느낌. 콩고민주공화국은 아프리카 나라치고는 꽤 큰 전시관을 가졌다. . . . 아프리카의 흥겨운 율동으로 반겨주는 콩고. 전시관 입구에는 장신구를 팔고 있다. 전시품 중 관심이 가는 것은 탈 기이한 탈들이 전시되어 있다. 어찌보면 무서운 느낌이 든다. 어떻게 쓸까??? 또 하나의 관심 침팬치 사진이다. 침팬치 사진은 아프리카의 아픔을 보는 것 같다. 침팬치 표정이 우울하다. 이 사진은 다큐멘터리에서 본 기억이 난다. 숫놈이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바나나를 이용한다는..... 서 있는 놈은 뭐하니???? 어쩔거야???? 침팬치도 가.. 2012. 7. 11.
2012여수세계박람회 세계여행 - 네덜란드관 2012여수세계박람회 볼거리가 있다? 없다? 볼거리 많다. 너무 많아서 볼거리가 없다고도 한다. 여수세계박람회의 오밀조밀한 볼거리는 국제관 각 나라의 홍보영상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 . . . 네덜란드관을 찾았다. 우리와 인연이 깊은 나라. 이유는??? 히딩크??? 아니다. 하멜........ 전시관으로 들어서면 지구본이 있다. 지구본은 하멜이.... 우리나라에 온 바닷길이 그려져 있다. 하멜표류기란다. 모조품이겠죠??? 네덜란드는 화가들도 유명하다.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도 감상 홍보 동영상이다. 박람회장에서 홍보 동영상 거부하면 안됨 나름 시간을 갖고 즐겨보시길... 국제관은 나라마다 특산품을 소개하고 있다. 네덜란드는???? 맥주??? 하이네켄이 네덜란드 맥주라는 거 처음 알았다. 병이 녹색이라 특이.. 2012.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