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분청문화박물관1 분청사기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고흥 분청문화박물관 2018. 12. 15. 고흥 분청문화박물관 고흥으로 들어서니 이정표가 보인다. 못 보던 이정표 차를 세우고 내비를 찍어서 찾아간다. 작년에 개관했다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그 옆에는 조종현, 조정래, 김초혜 가족 문학관도 있다. 입장료 2천원 받는다. 단순한 분청 박물관 아니다. 고흥 선사유적부터 시작한다. 고흥 지역에서 발견된 많은 유적을 전시해 놓았다. 지역에서 선사유적이 발굴된다는 것은 자부심을 가질 만한 것이다. 구석기 유적부터 다양한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고흥 지역에는 고인돌도 많았다. 일본놈들이 발굴했단다. 그놈의 일본. 놈놈놈. 우리 역사의 모든 것을 손댄 나쁜 새끼들 고흥 고인돌에서는 비파형 동검이 발견되었다. 마제석검도 여러개 다양한 토기도... 깜짝 놀랄 만한 유물 철갑 저걸 입고 어떻.. 2018.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