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돌산 성두길1 여수 돌산 성두길. 다양한 바다 풍경을 함께할 수 있는 숲길 2020. 11. 14. 여수 돌산 성두길 바다보고 싶다. 돌산 성두로 향한다. 바다가 보고 싶을 때 간 곳 여수 돌산 끝 마을 성두 그곳에는 성두길이 있다. 처음 개설 될 때는 사람들이 다니더니 점점 찾는 사람이 뜸해지고 지금은 길들이 많이 묵었다. 길 찾기 어려운 곳이 몇군데 있다. 마을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한다. 주차료 2천원 받는다. 성두마을은 낚시객들이 많이 찾는다. 성두길을 걷는다. 바다를 옆에 두고서 성두마을 방파제 앞 섬이 횡간도 나무와 바다가 잘 어울린다. 성두탐방로 성두마을에서 금오산 등산로와 만나는 삼거리까지 2.4km 해국 본다. 바닷가로 내려설 수 있다. 작은 몽돌 해변 정말 작다. 그래서 더 좋다. 찾는 사람이 없고 양쪽으로 꽉 찬 바위가 있어 바다에 집중할 수 있다. .. 2020.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