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습지1 여자만 걷는 길 4.- 순천만 습지에서 흑두루미 떠나가는 것을 바라보다. 2022. 3. 5. 여자만 걷는 길 네번째 이야기 순천만 습지를 걷다. . 3.4. 밤부터 걷기 시작한 길 벌교터미널에서부터 순천만 습지까지 밤새 걸어온 길 06:20 무진교 건넌다. 길은 계속 된다. 갈대 숲 테크길로 이어진다. 어둠이 서서히 걷힌다. 아침 안개 밟으며 걸어간다. 순천만 습지 생태길 걸어나와 용산전망대로 오른다. 전망대는 산 위에 있다. 야자매트 깔린 길을 걸어 올라간다. 능선으로 올라서니 소나무 사이로 순천만 내려다보인다. 소나무 숲길 따라 걸어가니 용산전망대 나온다. 용산전망대에 서서 순천만 내려다본다. 07:00 용산전망대에서 순천만 습지를 내려다본다. 참 멋진 풍광이다. 자연이 만들어낸 풍경 갯벌 사이로 수로가 있고, 갈대들이 자기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곳 그 곳에서는 새.. 2022.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