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예쁘다.

화초 키우기를 즐기는 방법

솔이끼 2015. 1. 24. 10:27

 

 집에서 키우는 화초을 사진으로 찍었다.

화분에 자리잡은 화초는 변하면서 자란다.

 

 

 

노박덩굴이 무늬를 먹었다.

지금은 시들시들

 

 

 

구골목서를 작은 화분에 담아 놓았다.

나무는 화분 크기만큼만 크는 것 같다.

오래되도 이 이상 자라지 않는다.

 

 

 

진달래가 단풍이 들었다.

아주 작은 진달래를 심어 놓았는데

해년마다 조금씩 자라 이렇게 되었다.

이른 봄이면 붉은 진달래가 핀다.

 

 

 

석위와 콩짜개, 일엽초를 수반에 심었다.

산에서 주워온 돌도 같이 놓았다.

 

.

 

.

 

.

 

2013.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