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30.
다래나무 꽃
성삼재에서 노고단 가는 길
벌써 꽃이 지고 다래가 열린 나무들도 있다.
쥐다래
꽃이 아니고 잎이 예쁘다.
왕나비가 날아 들었다.
고광나무 꽃
나무에 핀 하얀 꽃이 크다.
노고단 대피소 가는 길에 많이 피어 있다.
누른종덩굴 꽃
세잎종덩굴이라고도 부른다.
큰뱀무 꽃
날개하늘나리 꽃
노고단 정상 부근 흰줄로 보호하고 있다.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미나리아재비 꽃
노고단 초원에 노랗게 피었다.
꿀풀 꽃
범꼬리 꽃
반야봉 가는 길 돼지령 근처
참조팝나무 꽃
미역줄나무
돼지령 근처 산길로 촉수를 내밀고 있다.
미역줄나무 꽃
금마타리 꽃
반야봉 오르는 길
산꿩의다리 꽃
노루오줌 꽃
반야봉 오르는 길에서 만남
함박꽃
산목련이라고도 하는 꽃
꽃이 함박 피었다.
2019. 6. 28.
산수국 꽃
이제 피기 시작한다.
흰참꽃나무 꽃
진달래 종류라고 한다.
꽃이 작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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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 서 있을 때
2019. 6. 30. 지리산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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