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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예쁘다.

지리산 6월 말 노고단 주변 야생화

by 솔이끼 2019. 7. 6.

2019. 6. 30.

 

다래나무 꽃

성삼재에서 노고단 가는 길

벌써 꽃이 지고 다래가 열린 나무들도 있다.

 

 

 

쥐다래

꽃이 아니고 잎이 예쁘다.

왕나비가 날아 들었다.

 

 

 

고광나무 꽃

나무에 핀 하얀 꽃이 크다.

노고단 대피소 가는 길에 많이 피어 있다.

 

 

 

 

 

 

 

 

 

 

 

 

누른종덩굴 꽃

세잎종덩굴이라고도 부른다.

 

 

 

 

 

 

 

 

 

 

 

 

 

 

 

 

 

큰뱀무 꽃

 

 

 

날개하늘나리 꽃

노고단 정상 부근 흰줄로 보호하고 있다.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미나리아재비 꽃

노고단 초원에 노랗게 피었다.

 

 

 

꿀풀 꽃

 

 

 

범꼬리 꽃

반야봉 가는 길 돼지령 근처

 

 

 

 

 

 

참조팝나무 꽃

 

 

 

미역줄나무

돼지령 근처 산길로 촉수를 내밀고 있다.

 

 

 

미역줄나무 꽃

 

 

 

 

 

 

금마타리 꽃

반야봉 오르는 길

 

 

 

산꿩의다리 꽃

 

 

 

노루오줌 꽃

반야봉 오르는 길에서 만남

 

 

 

함박꽃

산목련이라고도 하는 꽃

꽃이 함박 피었다.

 

 

 

 

 

 

 

 

 

2019. 6. 28.

산수국 꽃

이제 피기 시작한다.

 

 

 

 

 

 

 

 

 

흰참꽃나무 꽃

진달래 종류라고 한다.

꽃이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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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 서 있을 때

 

2019. 6. 30. 지리산 야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