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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 따라서

부산 금정산. 금샘을 찾아서, 금강공원에서 범어사까지

by 솔이끼 2019. 7. 3.

 

2019. 6. 22.

부산 금정산

금샘을 찾으러 간다.

산행은 금강공원에서 범어사까지

 

 

 

금강공원

공원이 멋지다.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금정사 있다.

안보고 가기 서운해 들렀다 간다.

 

 

 

 

 

 

산길은 금강공원에서 대륙봉으로 오른다.

산성고개 지나 고당봉까지 금정산성을 따라가는 길이다.

 

 

 

 

 

 

 

 

 

숲이 정원 같다.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작살나무 작은 꽃이 피었다.

 

 

 

돌계단길 가파르게 오른다.

 

 

 

 

 

 

 

 

 

케이블카 정류장

가게도 있다.

 

 

 

 

 

 

전망대에서 산성고개 가는 길

완전 좋은 길이다.

 

 

 

 

 

 

대륙봉

 

 

 

대륙봉에서 본 부산시내 풍경

 

 

 

산성고개 지난다.

 

 

 

 

금정산성 동문

 

 

 

 

 

 

꿀풀

 

 

 

소나무 숲이 멋지다.

 

 

 

노루오줌

 

 

 

갈맷길과 만난다.

 

 

 

 

 

 

산성따라 이어진 멋진 길

 

 

 

 

 

 

 

 

 

의상봉 바라본다.

 

 

 

의상봉 정상

 

 

 

의상봉에서 내려본 금정산성 성벽

 

 

 

 

 

 

고당봉으로 이어진 길

 

 

 

원효봉 지난다.

 

 

 

 

 

 

북문과 만난다.

 

 

 

성문 멋지다.

통돌을 올려 문을 만들었다.

 

 

 

북문에 전시된 옛 고당봉 표지석

 

 

 

고당봉 오르는 길에 금샘을 찾아간다.

금정산 전설이 깃든 금샘을 만난다.

뾰족한 바위 위에 자리한 샘이 신비스럽다.

 

 

 

금정산 정상에 선다.

낙동강이 흐른다.

 

 

 

금정산 정상인 고당봉

801m다.

 

 

 

범어사로 내려선다.

 

 

 

 

 

 

 

 

 

뒤돌아보니 고당봉이 올려다보인다.

 

 

 

범어사 내려가는 길

아주 편한 길이다.

 

 

 

청련암 들렀다 온다.

 

 

 

금정산 범어사

절이 엄청 크다.

 

 

 

범어사 일주문 나온다.

 

 

 

금정산 산행

거친 산으로 알았는 데 생각보다 부드러운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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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 서 있을 때

 

21019. 6. 22. 부산 금정산